2006년 11월 11일
빌트빌거 가조립

집에 올때마다 쌓인 미개봉이나 가조하자는 생각에 후딱 가조한 2대째 빌거입니다.

달롱넷에서 리뷰를 하건말건 전 저만의 길을 걸을뿐입니다.

다른부분은 애교로 넘어갈수 있습니다만
가동방식이 몹시 개념없어서 포징도 잘 안잡히고 빠지는것도 잘빠집니다.
(개조필수)

유독 팔과 발만 이모양이라 컷인도 못따라하는군요.
편손도 들어있지 않아서 휴케바인걸 썼습니다.

알트아이젠과 투샷
희대의 문제제품 둘입니다.
아직도 이시리즈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은게 다 이 두녀석때문이지요.
질풍노도의 시기에 만들었던 빌거L은 대파되어 찍을수가 없었습니다.
(2번째로)가조를 하기전엔 아주 개쓰레기키트라 생각했는데 다시 만져보니
생각보다 도색에 많은 배려가 들어있는지라 (은근히 부품분할 잘되어있고 접합선도 적은편)
그 시절에 제가 못나서 못만들었다는 생각이 팍팍드는군요.
(지금이라면 어떻게든 잘만들수 있는느낌?)
아무래도 개인적으로는 내년안에 고기동형이 나올거라 예상되는데
나온다면 금형우려먹기없이 싹 바꿔서 냈음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.
(특히 찐따얼굴 어떻게 좀 해줘)
# by | 2006/11/11 19:04 | 모형리뷰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








그리고 이제야 학교 생활 중에 여유로워져서 복귀 보고 드리고 갑니다. 후후..